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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이 해병대 장병들을 위해 뉴오리진 '코어리셋 버닝프로틴' 2만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엄동설한에도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해병대 장병들의 사기 증진과 건강한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위문품 전달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밤낮으로 국가를 위해 힘쓰는 국군 장병들을 포함해 미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