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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30대 전용 건강보험 신상품 '내돈내삼'을 출시했다.
하지만 대부분 어린이보험은 30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에 삼성화재는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원하는 30대 고객을 위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내돈내삼은 30대 전용 상품인만큼 30세부터 40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9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 후 통원일당도 신설했다. 질병 또는 상해로 3일 이상 입원 치료 후 180일 이내에 병원에 통원해 치료받는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한다. 하루 최대 3만원까지 20일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상품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삼성화재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