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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신규 브랜드광고 'OK는 계속할 거야'편 방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OK저축은행과 오랜 기간 광고모델 계약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이인혜씨가 등장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연인 간의 다툼 상황에서의 반전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 몰입도 높게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OK저축은행의 올해 첫 브랜드광고인 OK는 계속할 거야편은 지상파TV, CATV,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