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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U+tv에 QR코드 와이파이(WiFi) 접속 기능을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여러 개의 공유기를 사용하는 댁내 와이파이 서비스 커버리지를 넓혀주는 이지메시 R2(EasyMesh Release 2)를 '기가 와이파이6' 공유기에도 적용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홈서비스개발Lab장(상무)은 "글로벌 무선 사업자 단체인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에 가입해 와이파이 최신 기술동향을 반영하고 글로벌 전문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집안 어디서나 끊김 없는 이용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