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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이 전국푸드뱅크에 2억3000만원 상당의 '이너플로라' 제품을 기부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여성 후원을 위해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여성들의 질건강 및 이너뷰티 관리를 돕고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를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너플로라는 사회적 통념 속에 감춰온 여성들의 근본적인 고민을 케어하고 질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