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고자 수여되는 '유일한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을 전달받았다.
한편 '유일한상'은 일평생을 모범적인 기업가이자, 교육자, 독립운동가, 사회사업가로서 위대한 삶을 산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5년 유일한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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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5 09:07 | 최종수정 2023-01-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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