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이하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0일 '제10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이 남은 생애동안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영역에 대한 전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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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23 09:43 | 최종수정 2022-10-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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