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병원장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이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심뇌혈관 질환 치료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장기육 교수는 "2022년 심뇌혈관병원 건강강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심뇌혈관 질환을 보다 잘 이해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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