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의 론칭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과 연계된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판매 예정인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의 협업 제품을 조이몰에서 사전 구매할 경우 추첨을 통해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160만원 상당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갤러리 참가 및 BMW 엑설런스 라운지 출입이 가능한 패키지 상품이다. BMW 플래그십 모델 고객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BMW 밴티지 앱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밴티지 앱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