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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미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번 키즈오메가3는 어린이들이 섭취하는 만큼 내 아이가 섭취한다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에 임하며 안전성과 효능에 더욱 신경 썼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오메가3를 섭취하면 두뇌 발달은 물론 눈 건강을 미리 관리할 수 있다"면서, "특히 이번 제품은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으로 섭취를 꺼리던 아이들을 위해 레몬&오렌지 맛으로 구현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5 09:16 | 최종수정 2022-08-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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