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제PR협회(IPRA)가 주관한 '골든 월드 어워즈 2022(GWA 2022)'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골든 월드 어워즈'는 전 세계 1000여 명의 PR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PR협회가 매년 환경,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신상품 론칭 등 30여 개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포스코는 대학생들이 직접 탄생시킨 소셜미디어 캐릭터 '포석호'를 화자로 론칭하고 육성시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며 MZ세대와 직접적으로 교감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포항 포스코 본사의 고품격 복합문화공간 'Park1538'과 포스코가 포항시에 기증한 국내 최대의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 워크' 등 친환경 철강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뮤직비디오, 랜선 투어 등 디지털 트렌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통해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전개했다.
포스코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미스테리 웹드라마 형식의 유튜브 디지털 캠페인 'Green Tomorrow'를 통해 수소환원제철과 친환경 철강제품을 소개하는 등 탄소중립을 향한 포스코의 노력을 재미있게 풀어내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지지도 이끌어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