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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인천~나리타 노선 재개

강우진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0:57 | 최종수정 2022-08-23 11:26


◇에어서울이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9월부터 인천-나리타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나리타 노선은 9월 27일부터 주 2회(화, 금) 운항하며 오전 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12시 10분에 도착한다.

에어서울은 나리타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23일 오전 10시부터 9월 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나리타 재운항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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