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하와이 여행 활성화를 위해 10월 16일까지 '두근두근 하와이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하와이 모든 상품에는 공항-호텔 미팅 및 샌딩 서비스, 신속 항원 검사 예약 대행 및 동행, 동부 해안관광 (에어텔 제외) 이 기본으로 포함됐다. 항공권만 별도로 구입하는 고객을 위한 현지 1일 투어와 호텔만 포함된 '투어텔' 상품도 이용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하와이는 현재 격리, 음성확인서, 아동 백신 등의 규제가 모두 해제되어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라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