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이 22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원내 환자 지원을 위한 '향기로 나누는 동행 바자회'를 개최한다
강동성심병원 양대열 원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 간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우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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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19 09:41 | 최종수정 2022-07-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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