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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이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의 '흔한남매 11' 출간을 기념해 18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단독으로 '흔한남매 11' 선판매 특별전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스페셜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방송 중 구매자 특별 경품으로 '흔한남매 사각 보냉백'을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댓글과 유익한 질문을 남긴 '소통왕' 10명에게 극장판 '인체에서 살아남기'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진행되는 퀴즈를 맞히는 10명에게 '흔한남매 11' 친필 사인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주현 미래엔 출판영업실장은 "이번 특별전은 흔한남매 신간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흔한남매'의 다양한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 팬들이 흔한남매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