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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홍삼정 에브리타임밸런스 찰칵에디션'을 선보였다. 여름 여행을 준비 중인 MZ세대를 겨냥해 출시한 것으로, 에브리타임밸런스(10ml*30포)에 필름카메라·DIY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3만개 한정판 제품이다.
김민주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최근 면역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젊은층이 많아지면서 건강관리에 힘쓰는 MZ세대 사이에서 홍삼이 재조명 받고 있다"며, "MZ세대가 개성 있게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레트로 감성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