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가 2022년 6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등록된 의사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로 선정됐다.
김양현 교수는 6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등록되어 있는 6103명의 의사들 중 환자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 1위로 뽑혔다.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장인 김양현 교수는 고려대 안암병원 기획부실장, 대한가정의학회 CME 특임이사, 대한비만학회 교육이사, 대한여행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정보이사 등을 역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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