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엽 임상강사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신진의사과학자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1년 9개월간 총 1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신진의사과학자 양성지원 사업'은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신진의사과학자의 안정적인 연구기반 마련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22-06-30 10:05 | 최종수정 2022-06-30 10: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