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은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수혈 적정성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박상흠 병원장은 "환자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적정한 양을 수혈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수혈환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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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9 09:14 | 최종수정 2022-06-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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