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른 지역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이 추진된다.
이들은 팸투어를 통해 제주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웰니스, 지역관광, 친환경 여행 등 다향한 콘텐츠를 체험한 후 싱가포르 소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팸투어를 계기로 직항노선 뿐 아니라 국내 다른 지역을 경유하는 상품 개발 마케팅으로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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