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오는 30일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B2B 온라인 진출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플랫폼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웨비나를 기획했다"며, "2600만 이상의 유효 바이어를 보유한 알리바바닷컴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 만큼,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회원사에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