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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신세계면세점이 시원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더불어, 여름철 및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아이템인 '선글라스' 인기 브랜드가 인천공항 2터미널 매장에 신규 입점한다. 기존 '톰포드', '구찌', '레이벤', '오클리' 등의 브랜드와 함께 '몽클레어', '포르쉐디자인', '프로젝트 프로덕트'등의 선글라스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 여름은 3년 만에 하늘길 빗장이 풀리며 드디어 해외로 여름 휴가를 자유로이 떠날 수 있는 반가운 시즌이다"라며, "휴가를 앞두고 시원하게 준비한 여름 쇼핑 혜택들로 즐거운 여행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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