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수수료 혜택부터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판로개척까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정오에는 자체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티비온(TVON)에서 '소상공인 특별 라방'을 진행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티몬과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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