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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임직원이 동참하는 '2022 신한은행 임직원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부족한 혈액 보유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ESG경영 실천 활동에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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