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정일권)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2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 및 마취 환자 안전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정일권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들 노력하고 있다"며, "내원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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