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앱에 입점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이'는 핀테크 기업 차이코퍼레이션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땅스부대찌개는 지난 5월 1일부터 차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16일 땅스부대찌개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자사앱에서 차이페이로 결제 진행할 경우 결제금액의 일부를 '차이 포인트'로 페이백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환금금액은 2000원이다. 기간은 상시 진행되며 예산소진시 종료된다. 땅스부대찌개는 차이 외에도 휴대폰, 신용카드를 포함해 카카오페이, 토스 등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선보이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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