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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상진이 동아제약의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써큐란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건강 상태, 연령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B6를 함유하여 혈행 및 기억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는 생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로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mg, 비타민A, C, E, B6, B12, 엽산, 셀렌을 함유하여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8년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써큐란이 16년만에 브랜드 전속 모델을 발탁했다"며 "써큐란의 새로운 얼굴과 함께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혈액순환을 돕는 혈행 개선 전문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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