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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O2O 플랫폼 기업 브랜드엑스피트니스가 MZ세대 직원을 위한 '쇼미 더 국민피티' 워크숍을 개최한다.
그 뿐만 아니라 곧 출시를 앞둔 운동 O2O 플랫폼 '국민피티'에서 착안해 운동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운동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자유로운 의견 공유와 수평적인 의사소통으로 리더, 구성원이 지닌 방향성을 일원화하고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운동 O2O 플랫폼'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브랜드엑스피트니스 강민준 대표이사가 중장기 비전을 공유한다.
브랜드엑스피트니스 관계자는 "MZ세대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말하지만 그들만큼 창의적이고 파급력을 지닌 세대는 없었다.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인 소통 창구와 자율성만 마련된다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며, "이번 워크숍으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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