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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 달간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장미원에서는 2인조 어쿠스틱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장미를 주제로 한 노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무대가 진행된다.
5월 28일 '청춘마이크' 아티스트 5개 팀의 클래식, 팝, 대중음악 등 스페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선물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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