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신속 검사 서비스인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주홍 연구원장은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을 통해 검사 기간을 최대로 단축하고 의뢰 기업에 대한 적극적 기술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검사 품질과 만족도를 지속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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