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을 담아 5월 한 달간 보장을 강화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디지털 광고 '오은영의 잠깐만요'를 추가 공개했다.아이들 양육 시 부모들이 마주하는 자녀에 대한 대표적인 고민3가지 사례 (물건을 던지는 아이, 게임 중독 아이, ADHD증상을 보이는 아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가 제공하는 육아 꿀팁을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했다.
지난 2월에는 아이들 양육 시 부모들이 마주하는 3가지 사례(떼쓰는 아이, 혼자만 노는 아이,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담아낸 디지털 광고를 K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바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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