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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니카가 롯데 네슬레와 손을 잡고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국내 최초 비건 간편식 스프를 출시한다.
'비건 양송이 크림 스프'는 쫄깃한 양송이가 듬뿍 담겨 진한 풍미와 씹는 재미를 선사하며, '비건 감자 크림 스프'는 담백하고 든든한 국산 감자 큐브가 가득 담겨 부드럽고 풍성한 식감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영국 비건 협회로부터 인증 받은 국내 최초 비건 스프로, 콜레스테롤과 트렌스 지방 제로의 가벼운 칼로리는 물론, 파우치 형태의 간편식으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올가니카 홍정욱 회장은 "국내 최초 선보이는 비건 간편식 스프인 만큼 세계적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맛과 품질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며, "국내 최초 비가열식 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비건 제품을 선보여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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