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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은 재료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국내 최초 특허기술 '스마트 블렌딩™'이 적용된 초고속 블렌더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는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특허기술을 탑재, 기존 '엑슬림'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스마트 엑슬림' 시리즈의 첫 제품이다.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는 1400와트 uAC모터의 힘이 고강도 칼날까지 연결되고, 3만2000RPM으로 1초에 544회 초고속 회전하며 재료를 미세한 입자 상태로 분쇄한다. 슬러시, 무른 과일, 단단한 채소 과일, 드레싱, 셰프, 쾌속, 분쇄, 세척, 정밀 세척, 쾌속 등 버튼 하나로 손쉽게 다양한 메뉴를 완성하거나 제품을 씻을 수 있는 총 9가지의 오토 블렌딩 및 세척 모드 또한 제공한다. 안전 장치도 강화돼 용기 매트 결착 구조, 용기 뚜껑 감지 장치, 모터 과부하 방지 자동 차단 기능 등 총 10종의 안전 장치 시스템을 갖췄다.
김범수 해피콜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번 '스마트 엑슬림 시그니처'는 특허기술 '스마트 블렌딩™' 등 업그레이드된 사양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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