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4월 한달 간 의료진과 직원 건강을 위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GO UP YANGJI 계단오르기 챌린지'를 펼친다.
계단오르기는 등산과 같은 운동량으로 평지를 걸을 때의 1.5배 에너지 소모 효과를 볼 수 있다. 계단 40~50개 오르기는 1분 동안 달리거나 자전거 타는 효과와 비슷한 운동량이다.
양지병원 챌린지의 경우 1층 계단에서 시작해 종착점인 9층에 도착하면 3회 기준 총 660kcal(1회 기준 22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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