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의 영유아 놀이교육 전문 브랜드 키바조이가 '잉글리시 롤플레이'를 선보였다. 3~7세 아동이 음악과 연극 형태의 역할 놀이와 예술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키바조이 관계자는 "동적인 활동으로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언어 표현력, 감각활동, 창의사고력을 한 번에 키워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잉글리시 롤플레이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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