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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 3월 어린이 건기식 매출 급증…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3배 ↑

김소형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09:20 | 최종수정 2022-03-07 09:20



새학기를 맞는 3월에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홍이장군' 3월 매출이 2월 대비 약 27% 급증했다. 특히 출시 1주년을 맞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지난해 3월 한 달 동안에만 80만포 이상이 팔리며 매출액이 월평균 대비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20억 마리 균수를 보장하고, 모유·발효식품(김치, 치즈)·영유아 장내 서식 유산균에서 유래한 프로바이오틱스 7종을 균형 있게 배합한 제품이다.

정관장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정관장으로 삼삼하자 프로모션' 기간 동안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할인혜택을, '홍이장군 1~3단계' 구매 고객에게는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어느 한 균종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담아낸 것이 강점"이라며 "착색료, 합성향료, HPMC, 이산화규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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