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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전국 직영 전시장 및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 렌털하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바디프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더파라오와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를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은 59개월 기준 59만 원 선납 시 월 1만 7000원 씩 할인 받을 수 있다. 100만 원 선납 시 월 2만 7000원, 150만원 선납 시 월 3만 700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선납금이 커질수록 혜택도 커지며, 구매 시 4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 모델 팬텀의 3세대 버전인 더팬텀을 렌털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는 59개월 기준 월 1만 원씩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39개월 렌탈 시 월 1만 5000원 할인, 구매 시 59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제휴카드인 우리카드 사용 시 30만 원 이상 사용 기준 월 1만 5000원의 제휴 할인이 추가로 적용돼 최대 혜택이 147만 원에 이른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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