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강형민)으로부터 햄버거 200세트를 기부 받았다.
박상흠 병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많이 지쳐 있는 의료진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더 힘을 내서 좋은 의료서비스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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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9 10:19 | 최종수정 2022-0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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