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CCO(Chief Content Officer, 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덕재 CCO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공 노하우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을 대폭 강화시켜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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