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어울림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제2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어울림병원 윤재영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2년 연속 100점이라는 쾌거는 어울림병원 간호인력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우수한 간호서비스를 바탕으로 환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병원은 2017년 개원이래 57개 전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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