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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1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지속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 '이케아 랩(IKEA Lab)'을 오픈한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집에서의 생활과 건강한 지구, 포용사회를 만드는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하는 이케아 코리아의 장기적 전략의 일환이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이케아 랩의 오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성수동 곳곳에 '이케아 랩'의 오픈을 알리기 위해 설치된 포스터 및 친환경 그래피티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IKEALab와 함께 게재한 후 이케아 랩에 방문해 이를 인증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케아 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케아 랩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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