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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8일 운동 자동 측정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2(Galaxy Fit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밖에 손씻기 알림 기능을 제공해 주기적으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마트폰으로 수신한 메시지를 바로 확인하고 답장을 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핏2는 매일 충전할 걱정 없는 배터리 용량으로 최장 2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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