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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권·광장권 갖춘 세종 'P4 라라스퀘어' 분양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09:00





최근 정부의 각종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 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상업시설 분양에 대해 주목을 하고 있다.

그 중 행정수도 이전이라는 국가의 미래 비젼을 가지고 있는 세종시 나성동 도시상징 광장에 조성되는 다양한 문화 관광시설을 즐길 수 있는 최중심 상업시설인 '세종 라라스퀘어'를 주목 받고 있다.

세종 라라스퀘어는 5개의 박물관 단지와 전시관, 국립세종수목원 등 관광 문화 여가 생활 및 외식 등의 수요 증가에 대비한 다양한 브랜드 입점이 준비되고 있으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상권의 특성상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유입 고객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안정적인 상권 형성의 탁월함을 갖추고 있다.

어반아트리움 P1~P5 블럭 상권 중에서 골든 블럭 상권의 중심인 P4블럭에 위치한 복합상업시설이다. 지하 4층부터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며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애니메이션 캐릭터몰, 쇼핑몰, F&B, 오피스텔 등을 중심으로 인프라가 구축 될 복합 문화 쇼핑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교통 여건 또한 좋다. 세종 라라스퀘어는 세종 골드라인 BRT (한솔동, 나성동, 새롬동) 구간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세종KTX역사 건립, 나성동 지하철역 신설 등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충청권과 수도권 소비자 유입으로 미래가치를 담은 프리미엄이 상승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세종 라라스퀘어는 문화 관광 인프라와 풍부한 외부 소비세력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은 최상의 상권으로 투자 환경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세종시 상업구역 내 상업시설 중에서 가장 최적의 준공 시점과 인프라 구축의 완성으로 투자 대비 가장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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