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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해운대 전망 발코니를 보유한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네마 오션 테라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밖에 오션 스파 '씨메르' 및 야외 오션 스파 풀, BMW 키즈 드라이빙, 하바 키즈 라운지, 웅진 북클럽, 플레이스테이션 등도 이용 가능해 힐링과 액티비티로 가득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고객이 안심하고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씨메르 클리닝 타임 확대 및 입장객 수 제한, 키즈 빌리지 어린이 전용 살균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도 실시 중이다.
시네마 오션 테라스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9월 28일~10월 10일 제외), 하루 5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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