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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프랜차이즈 '부어치킨'이 자사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겸 패션모델 송해나를 발탁해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부어치킨은 신선한 원육을 독자적인 비법으로 조리한 크리스피치킨과 다양한 신메뉴에 강점을 보유한 브랜드다.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원육 공급 가격을 12% 인하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정받으며 부어치킨만의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송해나를 중심으로 진행된 부어치킨 CF 촬영은 지금까지 치킨 광고에서 찾아볼 수 없던 파격적인 컨셉이 시도되었으며 송해나는 프로다운 응용력과 소화력으로 부어치킨의 메인 컬러인 보라색을 한 층 돋보이도록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송해나와 함께 이어갈 부어치킨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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