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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가 23일 진행된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4월 개장한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다. 파라다이스그룹이 50년간 관광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건립됐고 호텔, 카지노, 플라자, 스파, 클럽, 예술 전시공간, 실내형 테마파크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조성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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