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전 직원에게 '성남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해당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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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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