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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10~28일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고품질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의 테팔 이모션 IH 냄비 2종 세트는 3만9900원, 에코젠 뚜껑으로 더 강하고 위생적인 '프리미엄 트라이탄 뚜껑 스텐 밀폐용기 8종은 7900~1만2900원, 2단 식기건조대 2종을 각 3만9900원에 내놓고, 해피콜 아이코닉 프라이팬과 온드냄비는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 단독 패턴으로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덴비 엘레멘츠' 펀그린과 파슬그레이는 9900원,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인기 브랜드 상품도 할인가에 한정 판매한다. 홈플러스 단독 상품 '해피콜 더 베스트 인덕션 1구+그릴팬 세트'는 5만9900원, 네오플램 드셰프 프라이팬뚜껑세트/궁중팬 각 1만9900원, 키친아트 통주물 IH 프라이팬/궁중팬/냄비 각 9900원에 판매하고, 락앤락 밀폐용기 기획세트 10종 최대 60%, 해피콜 조리기구는 20% 할인한다.
신승지 홈플러스 홈리빙팀 바이어는 "이번 주방용품 대전은 추석을 맞아 주방용품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에게 유명 주방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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