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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한정판 바비 시그니처 '마텔 75주년 기념 레드 드레스 바비'를 글로벌 본사와 동시에 론칭하고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손오공 관계자는 "성인 마니아 팬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올해 하반기부터 매달 새로운 콘셉트의 바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바비 제작사인 마텔의 75주년을 기념한 컬렉션들로 좀 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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