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300mg 함유해 성장기 어린이 1일 권장섭취량 충족…드림웍스 인기 캐릭터인 '쿵푸팬더' 패키지로 보는 재미와 즐거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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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는 영양 설계와 재료 선별에 오랜 시간 공들인 국내 최초 프리미엄 어린이 식품 브랜드다. 이유식을 마친 후 달거나 자극적인 식품에 노출되거나 편식하기 쉬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탄생했다.
'키요 비타민 C젤리'는 약국용으로 출시된 신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하는 비타민C가 제품당 300mg 함유돼 있다. 이는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성장기 어린이(6~9세)의 1일 권장섭취량을 충분히 채워주는 용량이다.
또한, 면역 기능 강화에 필수인 아연과 장 건강을 지켜주는 식물성 유산균사균체까지 배합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그릭요거트 분말을 사용했다. 합성 향료와 색소 대신 천연 향을 사용했으며, 일본산 원료는 완전히 배제해 성장기 어린이의 안심 섭취가 가능하다.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인 '쿵푸팬더'를 패키지에 담았다.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린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먹는 재미를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일동후디스 키요 관계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은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다"라며 "간편식 등으로 인해 불균형한 영양 섭취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타민C 젤리는 비타민C를 비롯해 아연, 유산균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담아 아이들이 간편하고 맛있게 성장기 필수영양소를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약국전용상품으로 소비자가는 개당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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